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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마구마구2023 모바일’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를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는  ‘마구마구2023 모바일’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리틀야구 및 여자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11일 넷마블, 프로야구선수협회, 리틀야구연맹, 여자야구연맹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전국 84개의 리틀야구팀과 27개의 여자야구팀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의 리틀야구 결승전은 아프리카 TV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여자야구 결승전은 SPO TV에서 생중계된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를 개최하는 등 국내 야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은 18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마구마구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시스템과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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