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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전자제품 전문 쇼핑 플랫폼 컴퓨존(대표 노인호)과 협업해 신제품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콜라보 PC'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콜라보 PC'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PC로 ▲AMD 라이젠 5 라파엘 7500F ▲그래픽카드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4060 Ti ULTRA ▲하이엔드급 SSD인 SK하이닉스의 Platinum P41 M.2 NVMe 등을 탑재해 게이밍에 최적화됐으며, 파노라믹뷰 강화 유리 케이스 ‘잘만 P30’을 ‘신의 탑’ 에디션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 또는 공식 카페,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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