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은 오는 29일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센터광화문WM은 명동WM과의 통합을 통해 강북권 최대 점포로 새로이 단장됐다. 통합 점포는 기존 투자센터광화문WM 자리에 위치한다.

투자센터광화문WM은 이번 통합 오픈을 기념하여 총 4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세미나는 29일 오후 3시부터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포함해 약 한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2024년 반도체 시황 및 투자전략’, ‘2024년 부동산 전망’,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전략’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 및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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