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
▲사진=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브랜드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4년 2월 26일부터 2024년 3월 26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326,748개를 분석했다. 지난 2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939,591개와 비교하면 9.35%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4년 3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신성델타테크, 에브리봇, 경동나비엔, 파세코, 자이글, 쿠쿠홈시스, 위닉스, PN풍년, 부방, 새로닉스, 신일전자, 하츠, 오텍, 엔바이오니아, 피코그램, 위니아 순으로 분석됐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14,461 미디어지수 554,509 소통지수 1,442,884 커뮤니티지수 1,723,261 시장지수 3,386,155 사회공헌지수 104,1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25,41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245,845와 비교해보면 6.31% 하락했다.​

2위, 신성델타테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968,459 미디어지수 639,135 소통지수 679,333 커뮤니티지수 461,743 시장지수 2,417,437 사회공헌지수 230,5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96,662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668,041과 비교해보면 4.79% 하락했다.​

3위, 에브리봇 브랜드는 참여지수 1,451,730 미디어지수 899,518 소통지수 556,858 커뮤니티지수 218,128 시장지수 272,508 사회공헌지수 52,7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51,447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966,465와 비교해보면 16.35% 상승했다.​

4위, 경동나비엔 브랜드는 참여지수 252,882 미디어지수 217,183 소통지수 242,186 커뮤니티지수 219,847 시장지수 668,444 사회공헌지수 33,7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34,30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300,470과 비교해보면 28.96% 하락했다.​

5위, 파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401 미디어지수 79,729 소통지수 275,247 커뮤니티지수 239,450 시장지수 167,619 사회공헌지수 11,0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78,478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17,156과 비교해보면 7.5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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