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11:52
[일간투데이 김민재 기자] 광양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다문화가정 – 금융기관·기업 간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이번 결연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금융기관과 기업이 동참해 힘을 모았다.광양상공회의소의 주관으로 광양시 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광양시산림조합, 광양원예농협, 광양농업협동조합, 동광양농업협동조합, 광양동부농협, 광주은행 동광양금융센터, 광주은행 광양지점, MG광양새마을금고)과 4개 기업(㈜만보중공업, ㈜포스플레이트, OCI 광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