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16:23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이번 6·1. 지방선거로 제11대 서울특별시의원 112명(지역구 101명, 비례대표 11명)이 당선됐으며,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76명(지역구 70명, 비례대표 6명), 더불어민주당 36명(지역구 31명, 비례대표 5명), 이며, 남성이 80명, 여성이 32명이다.당선인의 연령대는 20대 5명, 30대 11명, 40대 24명, 50대 39명, 60대 이상 33명이며, 최연소 당선인은 박강산(1994년 11월생, 더불어민주당, 비례), 김규남(1994년 9월생, 국민의힘, 송파1), 이소라(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