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10:37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과 '성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땡겨요'는 이번에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시작되는 성동구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6개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과 순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