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15:13
[일간투데이 이승준 기자] 갤러리, 도서관, 문화공연 운영 등 예술인들에는 창작 활동 기회 제공과 더불어 일반 시민에게는 고품격 문화 향유의 나눔 공헌을 선도하고 있는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경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장인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업 가죽공예 작가 11인을 초대해 ‘행복한 가죽생활전’ 그룹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도문화재단과 한국가죽공예작가협회 작가(장대영, 문경희, 이준영, 신소미, 이학제, 박미영, 김철훈, 문현희, 김우민, 이인재, 이정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초대전은 ‘동탄역 반도유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