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13:12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기금(BEF)을 활용해 크라우드 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9개 공공기관은 가나다 순으로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다.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