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20:00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첫 번째 오리지널 스토리 '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로 '비올레'와 '시아시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는 스토리를 기반한 이벤트로, 하츠, 십이수, 하유리, 화련, 비올레, 시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여름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이용자의 성장 속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밸런스가 조정돼,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