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1:38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37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한국(KOSPI200), 유럽(EuroStoxx50), 일본(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8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한국(KOSPI200), 미국(S&P500), 유럽(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