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0 10:50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BBIG(BATTERY, BIO, INTERNET, GAME)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TIGER K-뉴딜 ETF 시리즈’가 순자산 5천억원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TIGER KRX BBIG K-뉴딜 ETF’,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 ‘TIGER KRX 바이오 K-뉴딜 ETF’,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TIGER KRX 게임 K-뉴딜 ETF’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지난 달 7일 상장 이후 각각 2,240억원, 1,915억원, 534억원, 484억원, 322억원으로 규모가 늘어났다. 전일까지 일평균 거래량은 각각 132만주, 86만주, 36만주, 45만주, 39만주로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