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0:30
[일간투데이 신용수 기자] 전자랜드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파워센터 서수원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서수원점은 고객들이 다양한 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매장이다. TV, 의류관리기, 뷰티기기, 청소기, 안마의자 등을 체험하며 각 제품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서수원점은 총 3개 층에 ▲계절가전존 ▲TV존 ▲욕실이미용기기존 ▲모바일존 ▲생활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 ▲건강가전존 ▲소형주방가전존 ▲대형주방가전존 등으로 구성했다. 가전제품 최대 할인폭은 TV 38%, 냉장고 35%, 건조기 25%, 의류관리기 32%, 밥솥 50%, 전기레인지 45%, 전기오븐 33%, 식기세척기 16%, 안마의자 46%, 청소기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