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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1건)
[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결사로 선불교를 바로 세운 봉암사(鳳巖寺)
불교가 인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로 각각 들어온 이래 자기 혁신을 통한 큰 흐름이 있었다면 고려 시대 '정혜결사(1210년)'와 지난 1947년 '봉암사 결사'를 들 수 있다.바로 그 희양산(曦陽山) 봉암사(鳳巖寺)는 한국 불교의 선맥을 결사(結社...
최종걸 주필  |  2019-1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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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공산주의와 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협상하는 지도자
[김종훈 칼럼] 우리는 공산주의와 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협상하라고 지도자를 뽑았다.북한의 최고 지도자와 살가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어떻게든 대화할 짬을 내어 일본 최고 지도자와 10분 대화를 나눈 것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하는 일이다.몸에 문신이 ...
일간투데이  |  2019-11-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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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마애불이 중매쟁이가 된 홍은동 옥천암
부처님이 때로는 ‘때밀이’, 등짐을 나르는 ‘소’, ‘짐꾼’, ‘중매쟁이’로 나서 보살도를 펼쳤다. 이번에는 ‘중매쟁이’로 현몽한 기도 영험 도량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홍은동 8)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 이야기다.정확한 창건 기록이 없...
최종걸 주필  |  2019-11-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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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마음이 곧 부처라는 뜻을 상징하는 직지사
교외별전(敎外別傳)·불립문자(不立文字)·견성성불(見性成佛)과 함께 불교 선종의 주요 교리를 뜻하는 직지인심(直指人心)은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킨다는 뜻이다. 선종(禪宗)의 개조(開祖) 달마(達摩) 대사의 가르침이다.인간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불성...
최종걸 주필  |  2019-11-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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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겨울에도 복숭아와 오얏꽃이 핀 도리사
신라 불교 최초 가람인 적멸보궁 도리사(桃李寺)는 신라 제19대 눌지왕때인 417년에 고구려 출신의 아도화상(阿道和尙)이 불교가 없었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운 신라 불교의 발상지이다.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기위해 다니던 중 겨울인데도 이곳에 복숭...
최종걸 주필  |  2019-11-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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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구산선문 중 첫 선문을 연 가지산 보림사
참선수행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수행으로 삼는 선종(禪宗)이 신라 말과 고려 초 우리나라에 처음 유입됐다. 전국에 9개 문파가 각기 독자적인 선(禪) 수행을 했다 해서 '구산선문(九山禪門)'이라 하고 그 중 제일 먼저 개산(開山) 한 가지산파(迦智山派...
최종걸 주필  |  2019-11-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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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세조의 극락왕생을 발원한 봉선사
고려시대 국교가 불교였지만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사상적 이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철저히 불교를 배척했다. 하지만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부터 이후 후대 왕실에서는 선대왕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해 왕릉과 함께 사찰을 아낌없이 지원한 사례가 바로 경기도 ...
최종걸 주필  |  2019-11-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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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조선불교 맥을 되살린 강남 봉은사(奉恩寺)
조선시대 불교는 철저히 배척당해서 스님들을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으로 격하시키고, 불교 절을 대폭 축소하려는 정책에 따라 1406년 태종 6년에 국가가 인정한 사찰을 242개사로 줄였고, 다시 1424년 세종 6년에는 전국의 사찰 중에서 선교양종(禪敎...
최종걸 주필  |  2019-11-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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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생지장보살이 상주하는 연천 원심원사와 산넘어 철원 심원사
한국의 지장 신앙은 관음 신앙, 약사 신앙과 더불어 대표적인 보살 신앙이다. 관음 신앙이 살아 있는 자의 현세 기복을 위한 것이라면 지장 신앙은 죽은 자를 위한 신앙이다. 바로 심원사가 지장 도량의 대표적인 절 중 하나이다. 다른 지장 도량과는 달리 ...
최종걸 주필  |  2019-1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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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눈이 무문관이 된 설악산 신흥사(新興寺)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에 이어 '아득한 성자'라는 화두 시어(詩語)로 대를 이어 근현대 불가(佛家)를 지킨 절이 있다. 겨울철 내리는 눈으로 무문관이 된 설악산(雪嶽山) 신흥사(新興寺)다. 설악산 신흥사 산 내 백담사로 출가한 만해 한용운 스님의 시맥을 이어, 세수 87세까지 동안거와 하안거 때에 무문관에 입방...
최종걸 주필  |  2019-10-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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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가을이 소리 없이 깊어만 간다
초등 학교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건강이 최고라는 내용의 신외무물(身外無物: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이었고, 덧붙여 우리네 인생도 다 쓰다 남은 ‘몽당연필’ 같으니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저려왔다.왠지 허전하고 지...
일간투데이  |  2019-10-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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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성안의 절 전등사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과 관련된 유적이 남한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성안에 절이 있다. 세 아들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삼랑성(三郞城)의 원래 이름은 발이 세 개 달린 솥을 엎어놓은 모습이라는 정족산성(鼎足山城)이지만 단군의 아들과 관...
최종걸 주필  |  2019-10-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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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땀 흘려 아픔을 위로한 완주 송광사
백두대간이 남서쪽으로 기세를 떨치다 마친 산 동남쪽 종남산 끝자락에 송광사가 있다.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569-2에 있는 송광사는 가지산파의 시조이자 전남 순천시 소재 승보종찰 송광사(松廣寺)를 세웠다는 도의(道義) 스님이 중국 산시성 시안...
최종걸 주필  |  2019-10-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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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종훈 칼럼]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일간투데이]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20대 말에 이천에 있는 반도체 회사 과장으로 일할 때다. 늦게까지 일하고 사수인 김대리...
일간투데이  |  2019-10-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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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나반존자가 짐꾼으로 현신했다는 사리암(邪離庵)
호거산(虎踞山) 또는 운문산(雲門山) 사리암(邪離庵)은 미륵불이 올 때까지 중생을 제도한다는 나반존자(那畔尊者) 기도 도량으로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526에 있는 기도 도량이다.사리암이 있는 사리굴(邪離窟)은 운문산에 있는 네 곳의 굴 중 하나로 동쪽은 사리굴(邪離窟), 남쪽은 호암굴(虎巖窟), 서쪽은 화방굴(火防...
최종걸 주필  |  2019-10-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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