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12:33
[일간투데이 최형호 기자] 8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2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견본주택 개관은 서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경기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대구 ‘해링턴플레이스 감삼’ 등 서울, 경기, 대구 지역에서 예정됐다. 1순위 청약접수는 경기, 전남, 강원 세 지역에서 진행된다.1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6곳에서 총 203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