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10:26
[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물티슈 브랜드평판에서 브라운이 1위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0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의 18개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 290만2천080개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200만1천141개와 비교해보면 71.03% 증가한 수치다. 물티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2011년 11월 물티슈 브랜드 평판 순위는 브라운, 베베숲, 앙블랑, 페넬로페, 닥터마밍, 보솜이, 달곰이, 순둥이, 엘프레리, 클레보스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하기스는 물티슈 10종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로 브랜드평판 측정이 불가능했다. 1위를 기록한 브라운은 참여지수 18만7천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