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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1건)
[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진묵 대사 신화가 서린 봉서사
명불허전(名不虛傳)을 실감나게 한 스님이 출가한 절에는 아직도 그 훈증이 남아 있다.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서방산 봉서사(西方山 鳳棲寺)엔 조선 중기 임진왜란이라는 난세 속에 찌든 백성을 보듬으려 세상에 들어간 진묵 대사 행적이 남아 있다. 진묵 대사...
최종걸 주필  |  2020-0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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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종훈 칼럼] 연구를 방해하는 것은 연구비 사용 규제
자동차를 만들어 본 연구원을 만들어내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까, 자동차를 운전할 줄 아는 연구원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높일까?막 실험실 생활을 시작한 학부 4학년 당시에 공중파 뉴스에도 보도되었던 꽤 큰 실험실 폭발 사고가 ...
일간투데이  |  2020-01-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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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와불(臥佛)이 서면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운주사
누워있는 부처상(臥佛)이 일어서면 새로운 세계가 온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절이 있다.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천불산(千佛山)에 있는 운주사(雲住寺 運舟寺)에 내려오는 이야기다.도선 국사(道詵國師)가 하룻낮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千佛天塔)을 세워 ...
최종걸 주필  |  2020-01-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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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명당이라는 이유로 폐사된 비운의 고창 연기사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는 명당자리 찾아 삼만리 길도 마다하지 않았지만, 절을 불태우고 스님을 끓는 물에 튀기면서까지 폐사시킨 비운의 절도 있다.화재나 전란이 아닌 명당으로 알려진 절의 스님들을 몰살시키고 불을 질러 묘를 쓴 만행의 대표적인 이야기...
최종걸 주필  |  2020-01-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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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왕자 7명이 출가 후 깨달았다는 칠불사(七佛寺)
칠불사(七佛寺)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인도에서 가락국 김수로왕에게 시집온 허황옥 공주 사이에 난 7명의 왕자가 출가 후 깨달았다 해서 붙여진 절 이름이라 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 지리산의 중심봉인 반야봉(1,732m)의 남쪽 ...
최종걸 주필  |  2020-01-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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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명필의 필체가 수호하고 있는 천은사(泉隱寺)
한때 남방제일선찰 천은사(泉隱寺)는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70번지 지리산의 서남쪽에 있다.조선 시대 천은사 중건 당시 지어진 극락보전 상량문에 따르면 당 희종 건부2년인 875년에...
최종걸 주필  |  2020-01-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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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큰 산에는 큰 스님이…도봉산 망월사
절을 절답게 빛내는 건 그곳에 수행하는 스님들이 있기 때문이다. 풍수가에서는 비산비야(非山非野)에 대혈(大穴)이 있다지만 큰 산엔 큰 스님이 있다. 바로 그 도봉산 정상에서 8부 능선에 있는 망월사(望月寺)는 근세기까지 큰 스님들이 치열한 수행을 했던...
최종걸 주필  |  2019-12-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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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대웅전이 두 개인 약사도량 장곡사
흔히 절에 가면 중심에 대웅전(大雄殿)이 있다. 대웅전은 절의 중심이 되는 전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道力)과 법력(法力)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뜻이다. 때문에 모든 절에는 대웅전이라는 전당이 중심이고 기타 전각들로 구성돼 있다...
최종걸 주필  |  2019-12-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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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항일과 민족종교를 품은 서울 조계사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는 항일투쟁과 민족종교를 품어 안은 이야기가 전해온다.조계사는 일제 강점기 시절인 1910년 조선불교의 자주화와 민족자존 회복을 염원하는 스님들에 의해 각황사(覺皇寺)란 이름으로 창건됐다...
최종걸 주필  |  2019-12-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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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걸 설화] 조선 왕실 호위무사, 불암사·진관사·삼막사·승가사
대부분 절에는 입구에 해당하는 일주문을 지나면 곧바로 사천왕(四天王)이 있다. 4명의 호법신장이 절 안의 부처님과 신도들을 지키는 호위무사 역할을 맡고 있다.이 천왕사들은 불거져 나온 부릅뜬 눈, 잔뜩 치켜세운 검은 눈썹, 크게 벌어진 빨간 입 등 두...
최종걸 주필  |  2019-12-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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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결초보은과 국혼 천도 도량 서울 진관사
동쪽의 불암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승가사와 함께 서쪽 진관사(津寬寺)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걸쳐 서울 근교의 4대 명찰(名刹)이자 국찰(國刹) 역할을 했다.고려 시대 거란의 침입을 막아내고 나라를 수호한 고려 제8대 현종(顯宗)이 자신의 생명을 ...
최종걸 주필  |  2019-12-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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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종훈 칼럼] 더 힘 있는 손에 맡겨야 살아남는 정치인
록펠러가 어린 시절, 착한 일을 해서 동네 어른이 ‘두 손 가득 원하는 만큼 사탕을 집으라’고 했는데 아버지에게 달려가 사탕을 집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가 있다.이를 궁금하게 여긴 어른이 물으니 ‘아빠 손이 훨씬 더 커서 저보다 더 많이 사탕을 집을...
일간투데이  |  2019-12-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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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인종의 태실을 계기로 절 이름도 바뀐 은해사
불, 보살, 나한 등이 중중무진(衆中無盡)으로 계신 것처럼 웅장한 모습이 마치 은빛 바다가 춤추는 극락정토 같다 해 붙여진 이름이 은해사(銀海寺)이다. 또 은해사 주변에 안개가 끼고 구름이 피어날 때면 그 광경이 은빛 바다가 물결치는 듯하다고 해서 은...
최종걸 주필  |  2019-12-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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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관세음보살 영험담이 이어지는 석모도 보문사
인천 강화도 서쪽 석모도에 자리하고 있는 보문사는 강원도 양양 낙산사, 남해 금산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상 관음기도 도량이다. 석모도 낙가산 중턱 눈썹바위 아래 마애 관세음보살님은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며 중생들을 살펴준다고 한다.신라 선덕여...
최종걸 주필  |  2019-12-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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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봉황이 머문 절답게 왕이 찾는 봉정사(鳳停寺)
우리나라에서 최고 지존을 뜻하는 왕 또는 대통령을 봉황(鳳凰) 또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로 표현했다. 대통령을 상징하는 대외서신 등 청와대를 상징하는 문장에는 봉황 두 마리를 새겨넣고 있다. 그 봉황이 머문 절이라는 뜻을 가진 봉정사(鳳停寺)는 절 ...
최종걸 주필  |  2019-12-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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